


대구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저희 성동병원은 1999년 개원하여 지역사회와
더불어 정신장애인의 치료와 사회복귀에 꾸준히 노력해왔습니다.
그간 우리 정신건강장애우들의 인권에도 많은 발전이 있었습니다만
아직도 미흡한 부분은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할 과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희병원은 정신과 전문의 5인과 다양한 분야의 정신보건전문가(임상심리사,
사회복지사,
간호사)들로 치료팀이 구성되어 있으며 정신보건임상심리사
수련기관으로 정신보건전문요원
양성에도 앞장서는 정신과 전문병원입니다.
또한 2008년부터는 북구보건소와 협약을 맺고 북구정신건강증진센터를
위탁 운영하게 됨으로써
북구 지역민의 정신건강증진과 예방 그리고
정신장애인의 지역사회 복귀에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급속한 사회발전으로 기계까지도 스마트해지는 세상이지만 과도한 경쟁 때문인지
우리 주위에는 다양한 정신장애가 새로운 양상으로 늘어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우리 성동병원은 배려, 사랑, 존경, 의리 등 인간적 가치를 추구하고 존중하며 전 직원이
투철한 직업의식과 사명감으로 치료에 임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환자를 따뜻하게 살피는
휴머니티가 강점인 병원으로 앞으로도 정신장애인들에 대한 인식개선과 정신과 병원
문턱 낮추기에 지속적인 노력을 해나갈 것을 약속 드립니다.
성동병원 이사장 이연희
